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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칸

죄와 죗값에 대하여 본문

일상및 잡담/생각

죄와 죗값에 대하여

플라칸 2018. 9. 27. 20:05

죄는 항상 있다. 어디에 가도 사라지지 않는다.

죗값은 죄에 대한 피해자에 대한 보상이다. 피해자가 만족하도록 가해자를 처벌하는것이다.

가해자는 항상 피해자가 피해받은만큼 당하지 않는다. 앞으로의 미래는 많이 남았기 때문이다.

가해자의 미래가 보장되어있으면 피해자의 미래는 보장되어있는가?

피해자는 피해를 받음으로써 앞으로의 미래가 완전히 사라져버린다.

피해자의 보상은 그것으로 충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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